연 5.5% 적금 | 우리은행 퍼스트 정기 적금

월급 받으면 무슨 적금을 또 넣을까 찾아보던 중, 발견한 우리은행 퍼스트 정기 적금

1년 동안 우리은행 예적금이 없었기에, 가입할 수 있는 우리 퍼스트 정기 적금이다.

찾아보니 5월 17일에 출시된 새로운 적금! 보다 보니 친구추천으로 가입하게 되면 최대 100만 원까지, 친구와 내가 2000원씩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우리은행 퍼스트 정기적금은 기본 금리 2%, 1년 동안 우리은행 예적금이 없는 경우 3%의 우대 금리를 받아 연 5.5%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이다.

가입기간은 1년, 금액은 50만 원 이하만 가능하다.

요즘 나오는 고금리 적금들은 최대 50만원 이하의 적금들이 많다..

그래서 고금리 소액 적금을 여러 개 가입해 만기 금액을 크게 만들려고 여러개 가입하는 중이다!

그리고 퍼스트 정기적금을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만기 자금을 어디서 쓸지 알려주면 추첨으로 10명을 선정해 9/1까지 입금한 잔액 기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이벤트가 있다.

만기자금을 어디에 쓸지 알리고, 9월 1일까지 100만 원을 저금한 상태에서 당첨이 되면 100만 원까지 추가로 응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이런 이벤트 당첨되는 운은 없지만, 안 하면 아예 안 생기지만 이벤트 참여하면 그래도 당첨될 확률이 50%로 늘어난다.

어차피 들어야 하는 적금이라면 고금리이면서 이벤트 진행할 때 하는 것이 좋으니!

1년 동안 우리은행 예적금이 없었다면, 퍼스트 정기적금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유의사항!

마케팅 동의를 해야 한다. 그리고 혜택 제공 시점에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연락처 업데이트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