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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 도전일기

상금 3천 원을 향한 7월의 챌린저스 후기, 앱테크용으로 추천? 비추천?

by 아임조이(Zoe)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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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천 원을 향한 7월의 챌린저스 후기, 앱테크용으로 추천? 비추천?

 

오랜만에 챌린저스를 했다. 8월에 상금을 받았지만 7월 후기로 남기는 이유는 7월에 시작한 챌린지이기 때문에!

지난번 도전 이후로 상금이 2천 얼마라 출금이 가능한 3천 원을 만들기 위해 남은 7월에 도전!

 

6월 챌린저스 후기

 

6월에 참여한 챌린저스 상금은 얼마?

6월에 참여한 챌린저스 상금은 얼마? 6월 12일 ~ 25일까지 2주 동안 챌린저스를 진행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진행했다. 4개의 챌린지를 참여했던 챌린저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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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챌린지 상금

 

총 1,018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항상 참여를 최고가인 20만 원으로 참여하는데, 그럼 성공했을 때 얻는 상금도 커진다.

이렇게 3개의 챌린지를 도전해도 참여 금액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얻는 상금이 커진다. 성공할 생각으로 도전하는 챌린지라면 참여금액을 높여 얻는 상금도 높여보자!

 

앱테크로써 챌린저스 후기

처음엔 습관 잡는 어플인 것 같아 시작했는데, 내 돈이 걸려있으니 당연히 열심히 했다. 오랫동안 하다 보니 꼼수가 생길 때도 있고, 습관 만들기가 아닌 앱테크를 하기 위한 수단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그래서 한동안 안 하려고 했던 앱테크.

앱테크가 더 벌기로 좋지만, 그 자체가 나의 삶에 잠식되어 버리면 돈이 먼저인지 내가 먼저인지 헷갈리게 된다. 

그래서 한 달에 1번만 하고 있었는데, 아마 상금이 10원 이하로 남으면 그만하지 않을까?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ㅠㅠ 망나니 시절엔 꼭 필요한 어플이었다.

 

이제는 계륵 같은 존재 ㅋㅋㅋ 그렇지만 그냥 사는데 받는 상금이니 앱테크용으로 좋은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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