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챌린저스 앱테크로 커피 값 번 후기

2024년 1월 챌린저스 앱테크로 커피 값 정도 번 후기! 

 

2024년에도 어김없이 시작했던 챌린저스, 앱테크로 커피 값을 어떻게 벌었는지 쓰는 후기

작년 한 해동안 앱테크로 번 돈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2023년 앱테크로 얼마 모았는지 궁금하다면?

2023년, 1년 동안 앱테크로 모은 34만원! 앱테크 왜 시작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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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앱테크로 모은 돈이 생각보다 크다 보니, 올해는 앱테크로 더 많은 돈을 벌어보겠다고 생각하고 호기롭게 시작한 챌린저스!

 

 

그동안 했던 거와 새로 도전하고 싶은 것들을 골라 8개를 도전했고, 나름 열심히 해서 100% 달성했다. 그렇게 해서 번 돈은 총 4,152원!

2주 동안 그냥 살면서 사진 인증만 했는데 4천 원 벌기 쉽지 않다.

참가비로 20만 원씩 하기 때문에 총 1,604,152원을 환급받았지만 예치금은 항상 환불처리를 한다. 

그래서 챌린저스를 통해 상금을 얻을 수 있었다.

 

 

 

1월의 챌린저스로 번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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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1월 14일까지 도전한 8개의 챌린지들

8개의 챌린지들

 

 

 

첫 주차는 새해 첫 주니깐 열심히 살면서 인증도 했는데, 2주 차에는 내가 갓생 살려고 하는 건지 챌린저스 인증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는 상태가 되어 이번만 하고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략 계산했을 때 3천 원 정도일 줄 알았는데, 4천 원이 넘어서 순간 혹하긴 했지만 2월까지는 챌린저스를 안 하고 살아보려고 한다.

 

 

챌린저스를 안 하는 이유

앱테크로 소소하게 돈 버는 거 재밌지만, 챌린저스 상금에 잠식되어 의미 없이 하기 싫다. 갓생 살면서 앱테크로 돈을 벌고 싶은 거지, 앱테크를 위해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은데 순간 챌린저스 인증 때문에 헬스장 가서 인증만 하고 집 올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고, 당분간 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분간은 모니모 젤리투자만 하면서 앱테크 기록 남겨보도록 하겠다!